..(생략) 이번 공정여행에 주요 거점이 되었던 곳은 이푸가오 지역의 ‘바타드’과 ‘바이니난’라는 작은 마을들이다. ‘바타드’의 경우, 원형극장 형태의 계단식 논을 자랑하며 각종 여행책자의 소개된 곳이지만, ‘바이니난’의 경우, 여느 여행책자에도 소개되지 않은 말 그대로 작은 마을이었다. 그렇다면 이 곳들과 인연은 어떻게 맺게 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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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만세(공정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