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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주)공감만세가 전하는 소셜임팩트 이야기
2026년 5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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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어느 콘텐츠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삶의 목적으로 꼽는 '행복'이, 사실 과대평가된 단어일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행복은 노력해서 이뤄내야하는 어떤 상태가 아니라 일상 속에서 발견하는 것에 가까울 수도 있다는 말이었죠.
생각해보면, 행복 외에도 이렇게 과대평가 받는 가치들이 몇몇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것들이 과대평가 되는 이유는 행복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노력을 통해 도달하게 되는 어떤 '결과' 혹은 '상태'라고 생각하기 쉽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보다는 일상의 작은 경험들이 쌓여, 매일, 조금씩 진행되는 '과정' 자체에 가까울겁니다. 공감만세가 진행하는 대부분의 사업들도 결국 그 작은 경험이 쌓이는 과정을 지지하는 일이죠.
어른이 된다는 것도 그렇지 않을까요? 모든 서툰 발걸음이 모여 우리를 우리답게 하고, 잠시 쉬더라도 계속 걸어나갈 수 있는 단단한 사람으로 성장시키겠죠.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저마다의 속도로 '매일 조금씩 어른이 되어가는' 세 가지 장면을 담았습니다. 푸른 5월의 잎사귀처럼 반짝이며 자라나고 있는 우리들의 성장 일기를 지금 전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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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공감레터 하이라이트
1. [지금] 공감만세는?ㅣ"선생님, 보고 싶었어요!" 아이들과 베트남 드림리더가 다시 만난 봄
2. [현장] 돋보기ㅣ청소년의 마음 건강 프로젝트, 고요함 속에서 나를 만나
3. [아티클] 공감's 이번 주 Pick l 지옥철부터 여행기획까지? 19살 인턴의 서울 생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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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공감만세는?
"선생님, 보고 싶었어요!"
아이들과 베트남 드림리더가 다시 만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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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드림리더 글로벌 베트남 장학사업은 DB김준기문화재단이 주관하고, 공감만세가 운영을 맡아 진행하는 장학 프로그램입니다. 장학생들은 장학금 지원과 함께 교육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나눔의 가치를 널리 흘려보낼 수 있는 지역 인재로 성장하고 있죠.
2026년 3월, 방학 이후 활동을 재개한 2기 장학생들은 지역 아동센터에서 다시 아이들을 만났습니다. 오랜만의 만남이었지만, 아이들은 장학생들을 기억하고 먼저 다가와 인사를 건넸고, 자연스럽게 활동의 분위기도 이어졌습니다. 이번 활동에서는 응급처치, 안전 교육, 명절 문화 등 아이들의 일상에 필요한 주제를 중심으로 수업이 진행되었으며, 장학생들은 아이들의 반응에 맞춰 수업을 조정하며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긴 설 연휴 이후, 팀원들과 함께 다시 쉼터에서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 매우 기뻤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기뻤던 점은 활동 기간이 길지 않았음에도 아이들이 아직 제 이름과 저를 기억해 주고 있었다는 점입니다.
이번 학기를 끝으로 봉사활동이 끝나는 것이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지금은 이 소중한 활동의 매 순간을 더욱 소중히 즐기고 기억하고 싶습니다.”
- 호치민시 기술대학교 응우옌 빙 밍(Nguyen Binh Minh), 아잉상 쉼터 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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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돋보기
청소년의 마음 건강 프로젝트,
고요함 속에서 나를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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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만세는 문수청소년회와 함께 ‘2026 세계 청소년 마음건강 명상 허브 사업’을 운영하며, 청소년 대상 명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심화된 사회에서, 잠시 멈춰서 스스로의 마음을 돌보는 일은 더 나은 성장을 위한 필수적인 과정일 것입니다. 지난 4월 진행된 1차 국내캠프는 ‘나다움을 가꾸는 시간’을 주제로, 강릉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1박 2일 동안 운영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요가 명상, 체험형 명상, 차담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상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캠프는 짧은 일정이었지만,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스스로를 인식하고 정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이어서 2, 3차 국내 캠프와 7월 국제 명상캠프 등으로 이어지며 프로그램은 계속 확장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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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클] 공감's 이번 주 Pick
지옥철부터 여행기획까지?
19살 인턴의 서울 생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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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간디학교에서 온 19살 인턴, 어느덧 공감만세와 함께한 지 2달이 되었습니다! 양평 시골에서 나고 자란 우리의 인턴은 그간 다양한 ‘처음’을 경험했다고 하는데요.
지옥철을 타고 하는 출퇴근, 인바운드 여행상품 기획, 서울 자취 생활 등 직접 해보고 싶었던 경험들을 하나씩 해 나가고 있습니다. 새로운 환경과 역할 속에서 처음에는 낯설고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순간도 있었지만, 다행히 시간이 지나며 점차 익숙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익숙하지 않은 환경 속에서 하나씩 경험을 쌓아가는 시간. 어쩌면 어른이 된다는 건 이런 게 아닐까요? ‘처음’들이 하나씩 쌓여가는 순간 순간, 공감만세 병아리 인턴은 어느새 조금씩 자신만의 속도로 성장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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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공감레터는 여기까지! 오늘 준비한 내용은 어땠나요?
이번 공감레터에서 좋았거나 아쉬웠던 점을 편하게 남겨주세요.
더 알찬 공감레터로 찾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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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주)공감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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