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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주)공감만세가 전하는 소셜임팩트 이야기
2026년 4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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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만세의 정체성을 이야기할 때 ‘사회적기업’을 빼놓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사회적기업은 쉽게 말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돈을 버는 기업”인데요. 그중에서도 공감만세는 기존 유형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창의·혁신형 사회적기업’으로 인증을 받았습니다. 그렇다면 공감만세는 무엇이, 어떻게 다른 걸까요?
하나의 프로젝트는 결과로 평가되지만, 실제 성패는 그 이전의 과정에서 결정됩니다. 어떤 문제를 정의하고,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며, 누구와 어떻게 협업하는지에 따라 같은 일도 전혀 다른 결과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특히 공감만세는 단순한 실행이 아니라 ‘문제를 어떻게 설계하느냐’에서부터 차별화를 만들어가는 조직입니다.
이번 공감레터에서는 ‘사회적기업 공감만세가 일하는 방식’을 주제로, 실제 현장에서 일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살펴봅니다. 해외봉사를 준비하는 사전답사부터 내부 구성원들의 일하는 방식, 그리고 인턴의 시선까지. 공감만세가 어떤 기준과 방식으로 일을 설계하고 실행하는지 구체적으로 들여다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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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공감레터 하이라이트
1. [지금] 공감만세는?ㅣ현장에서 확인한 연결의 가능성, 우즈베키스탄 사전답사기
2. [현장] 돋보기ㅣ안녕하세요, 공감만세 입니다! - 공감만세 직원인터뷰 2편
3. [아티클] 공감's 이번 주 Pick l 공정여행사인 줄 알았는데… 나는 왜 사찰에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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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공감만세는?
현장에서 확인한 연결의 가능성,
우즈베키스탄 사전답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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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만세는 여행사업을 기획할 때 지역과 사람, 인프라를 연결하는 구조 속에서 설계합니다. ‘어디에 가서 무엇을 할 것인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 활동이 어떤 연결을 만들어낼 수 있는지까지 고민하는 방식입니다. 인천공항공사 글로벌 봉사단 사업을 준비를 위해 우즈베키스탄 사전답사를 갈 때에도 역시 프로그램 점검을 넘어, 공항 인프라 확장과 지역사회 교류가 어떻게 이어질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이었죠.
이러한 관점은 ‘관계’를 중심에 두는 방식으로 이어집니다. 이번 사전답사에서 방문한 우르겐치 28번 학교는 단순한 지원 대상이 아니라, 이미 한국어와 문화에 대한 기반이 형성된 공간이었고, 공감만세는 이를 바탕으로 일방적인 교육이 아닌 상호 교류형 프로그램으로 방향을 설정했습니다. 관계를 확장하는 것, 그것이 공감만세가 프로그램을 설계하는 중요한 기준입니다.
또한 공감만세는 단기적인 성과보다 ‘어떤 방식으로 남는가’를 더 중요하게 봅니다. 히바에서 확인한 지속가능한 관광의 모습처럼, 봉사활동 역시 관계와 경험이 남는 구조로 이어져야 한다고 판단하는데요. 단순한 방문이나 이벤트를 넘어, 지역과의 연결이 지속될 수 있는 방식으로 일을 설계하는 것. 이것이 공감만세가 일하는 방식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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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돋보기
안녕하세요, 공감만세 입니다!
공감만세 직원인터뷰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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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만세는 공정여행, 고향사랑기부, 교육, 지역 프로젝트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과 사회를 연결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 다른 역할을 수행하며 이 일을 만들어가는 공감만세 직원들이 있죠!
공감만세에서 일하는 구성원들이 어떤 계기로 이 일을 시작했고, 어떤 마음으로 일하고 있는지를 들여다보기 위해 직원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재무와 운영을 책임지는 구성원부터 플랫폼 마케팅, 정책 연구, 현장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인력까지 역할은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완성된 답’을 찾기보다 과정 속에서 답을 만들어간다는 관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단순히 주어진 일을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하는 일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고민하며 참여하고 있었죠.
"무모해보일 수 있는데, 저희는 그냥 하는 조직입니다.
피즈윈즈 재팬의 오니시 켄스케 대표가 인터뷰에서
‘세상에는 포기하지 않는 조직이 필요합니다.’라고 했던 적이 있는데요.
공감만세는 그런 필요에 의해 생겨난 조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끈질기게 해내고, 포기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직원들의 일하는 방식은 즉, 공감만세라는 조직이 일하는 방식이기도 합니다. 공감만세는 완벽한 답을 찾기보다 먼저 시도하고, 부딪히며, 그 과정에서 방법을 만들어가며 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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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클] 공감's 이번 주 Pick
공정여행사인 줄 알았는데…
나는 왜 사찰에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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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만세에서 일 경험을 이어가고 있는 19살 병아리 인턴! 어느새 공감만세에서의 시간도 1달이 흘렀습니다. 일을 하다 보니 점점 더 “여기 뭐하는데 회사지..?”라는 의문이 커졌다고 하는데요.
입사 전까지는 공감만세를 ‘공정여행을 하는 회사’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일을 시작하고 보니 사찰에서 명상캠프를 운영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플랫폼을 운영하며, 국제교류 사업까지 수행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여행사인데 왜 이런 일을 하지?”라는 질문은 자연스럽게 따라왔고, 그 답을 찾는 과정에서 공감만세가 어떤 조직인지 조금씩 이해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공감만세는 지역의 자립, 동아시아 평화공동체 구축 등 지속 가능한 사회,
그리고 오늘보다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다.
그런 사회를 만들기까지의 과정에 있는 사업들이 바로
공정여행, 고향사랑기부제, 국제교류와 같은 것들이었다."
병아리 인턴이 발견한 것처럼, 공감만세의 일은 하나의 방식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필요하다면 여행이 되기도 하고, 기부가 되기도 하며, 또 다른 형태의 사업으로 확장되기도 합니다. 중요한 것은 무엇을 하느냐가 아니라 왜 이 일을 하는가에 있죠. 처음에는 이해되지 않았던 일들도 결국 하나의 방향으로 연결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 속에서 사회적 가치와 지속 가능한 구조를 함께 만들어가는 것. 이것이 공감만세가 일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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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알찬 공감레터로 찾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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