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정부는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재난 예방 및 대처 방법을 학습하고 훈련하기 위해 1996년 '방재의 날'을 제정하고 매년 관련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보통 재해에 관한 소식을 언론에서만 접하다 보니 멀게만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재난은 언제나 우리 곁에 있음을 인식하는 것이 '방재'의 첫 걸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방재의 날'을 맞이해 재난 대처 방법을 다시 한번 익히는 시간을 갖는 건 어떨까요? 사회적기업 (주)공감만세는 '재난 대응 연수' 등을 통해 시민 안전 의식 제고와 재해 예방에 동참합니다.
동작구 공정여행가 양성과정도 벌써 절반이 지나 반환점을 돌았습니다. 첫번째 선진지 답사에서는 지난 4차시 <지역관광으로 살아남기> 강의 사례 실제 현장인 경기도 시흥을 여행했습니다. '공정여행 동네봄' 김순영, 김지영 대표와 함께 갯골생태공원과 정왕본동 등을 둘러보며 시흥의 사람, 자연, 역사를 만났습니다. 머지않아 서울 동작구에도 마을 자원을 활용한 동작만의 스토리가 만들어지길 기대합니다.
5월 3주차, 화창한 날씨와 함께 대덕구 혁신로드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주에는 공정생태관광, 그린뉴딜, 마을공동체를 주제로 3팀이 참여해주셨는데요. 주요 방문지 가운데, 공정생태관광과 마을공동체 운영을 가까이서 보고 배울 수 있는 현장, '더맑은이현마을 협동조합'을 소개합니다. 쇠퇴해가는 마을을 되살리기 위한 공동체 활동 이야기를 들으며 호박찐빵 만들기, 풍경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