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_김민지/ 사진_공감만세 오랜 비행을 끝으로 프랑크푸르트에 입성! 또 몇 시간의 버스를 타고 하이델베르크로 갔다. 숙소로 들어가 숙소에서 독일의 처음 아침식사를 맛보았는데 생각보다 독일의 음식은 매우 짰다. 처음에는 매우…
글_이예진/ 사진_공감만세 유럽, 특히 프랑스는 많이 안 더울 줄 알았는데 태양열에 구워지는 느낌이었다. 그리고 이곳에서 내가 길치인 것을 깨달았다.루브르 박물관을 제외한 오르셰 박물관, 퐁피두 센터 등의 장소에서 혼자 돌아다니기만 하면…
글_박어진/ 사진_공감만세 유럽=살기 좋은 곳, 우리들이 생각하는 로망의 곳이었다. 모두가 서로서로 같이 살고 우리가 사는 곳보다는 대중교통 위주로 살아가는 깨끗한 도시였다. 하지만 유럽에서 지내는 동안 내가 알게 된…
글_심재서/ 사진_공감만세 사실 유럽은 나에게 환상의 나라와도 같은 곳이었다. 유럽에 관한 판타지가 너무 많았기에 오기 전에는 떨리기 마저 했다. 하지만 막상 와서 본 유럽의 모습은 나의 환상과는 다른 모습이었다. 낭만적인 도시의…
글_이승민/ 사진_공감만세 동북아시아에서 해외여행을 전전하다 작년에 처음으로 동남아시아를 방문했던 나로서는 유럽은 설레면서도 걱정이 앞서던 곳이었다. 자유와 낭만으로만 이루어져 어느 방면으로 봐도 아름다울 것 같던 유럽을 상상하며…
글_홍우형/ 사진_공감만세 나는 이번 여행에서 루브르 박물관에 갔던 것이 가장 인상이 깊었다. 처음에 루브르에 들어갔을 때는 너무 넓고 다 볼만한 충분한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일단 안내책자를 가지고 가장 유명하다 싶은 작품만 골라 봤다.…